닥터스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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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뉴스=이광재 기자] 구영화 닥터스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이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한 중견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3P’을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구영화 상담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수석 상담사와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닥터스심리상담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또 구영화 상담사는 7월 말 진행하는 여성 CEO 대상으로 ‘행복한 직장내 소통’을 주제로 강연한다.

구영화 상담사는 최근 한 강연서 ‘프로가 될수 있는 방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3P’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P는 ‘자부심(Pride)’이라며 모든 관계는 팩트가 아니라 해석이라고 말했다.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관계를 해석한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 P는 ‘우선순위(Priority)’라며 지금 여기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몰입이라고 했다. 세 번째 P는 ‘전문성(Professionality)’이다.

구영화 상담사는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도 했다

“부부는 기술로 산다"

또한 자녀관계에서도 부모로서의 좋은기술을 익혀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좋은 기술의 부모는 좋은 고백으로, 나쁜 기술의 부모는 나쁜 고백으로 산다”고 전했다.

좋은 기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구영화 상담사는 신체, 특성 한 가지를 칭찬하라고 권하며 특히 신체의 한 부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고 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신체적 접촉이라며 선거를 예로 들며 접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볼 때마다 웃어 보이라며 기술적 미소는 따로 있다며 윗니하고 아랫니하고 사이에 빨대를 살짝 물었다 생각하고 입 끝만 살짝 올리라고 미소법을 알려줬다.

아이들에게 분화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를 보면서 자식들은 자신의 나이가 들었을 때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s://www.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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